매주 토요일 오후 6시 MBC에서 방송중인 놀면뭐하니 뽕포유 프로젝트에서 국민MC유재석이 아닌 유산슬로 돌아 왔습니다. 이는 지난방송을 통해 트로트 가수로 데뷔한 유산슬에 다양한 매체어서 자신의 신곡을 홍보하면서 큰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번주 방송분에서는 트로트 매지먼트계의 전설이며 '스타제조기' 분들과 만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특히나 유산슬의 소문을 들었던 전설의 매니저인 박웅매니저와의 만남이 예고되며 큰 관심을 불러 모우고 있습니다.
놀면뭐하니 유산슬
음원 발매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유산슬은 저도 모르게 자신을 위해 모인 트로트계 마이다스의 손들과 마주하게 됩니다. 이는 유재석 아니 유산슬의 트로트계 성공을위해 최고의 스타메이커들이 한곳에 모이게 된것입니다.
이곳에는 이업계에서 유명한 또 태진아, 김연자등 당대 최고의 트로트가수들도 다 안다는 전설의 매니저 박웅을 마나게 되었습니다. 매너지 박웅은 그자리에서 유산슬의 데뷔곡인 '합정역5번출구' 을 듣자마자 감을 잡았는지 이분야의 전문가 답게 유산슬의 스타성을 꼽으며 전문가다운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이어 유산슬의 스타메이커들은 유산슬의 앞으로의 횡보에 대한 조언도 곁들였습니다. 방송사 홍보 및 기사님들이 즐겨듣는 방송 트로트 신인이 받는 행사비부터 행사 잡는법 등 신인 트로트가수가 거치는 모든 과정들에 대한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유산슬의 많은 선생님들의 조언으로 완성된 트로트계의 샛별 뿅샛별 유산슬의 홍보가 시작 되었습니다. 유산슬은 자신의 매너저들과 함께 직접발로 뛰며 TBS및 여러 음악방송에 찾아가 홍보를 시작 했습니다. 유산슬은 여지껏 처음해보는 상황에서 "낯가린단 말이에요" 라며 부끄러워 했지만 이내 곧 앨범홍보에 열정을 뽐냈습니다.
유산슬이 직접 발로 뛰며 여러 매체에 자신의 곡을 홍보하고 데뷔를 치루게 될 모습등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는 오늘 30일 유산슬 "뽕샛별" 홍보 및 데뷔가 방송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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