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서울 마포구 근처에있는 6 층 건물을 샀다.
28 일 스포츠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임영웅은 지난3월 면적 289.6 평방 미터, 총 건축 면적 716.86 평방 미터 (약 217 평)의 6 층 건물을 45억원에 매입했다. 보도에 따르면 임영웅은 (주)물고기뮤직 이라는 이름으로 건물을 매입했습니다. 주식회사 물고기뮤직은 임영웅의 1인 에이전트이다.
임영웅이 매입 한 건물은 2007 년 완공되어 역 주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 출판사 등 사무실이 입주하고있어 빈자리 걱정할 필요가 없다. 2016 년 데뷔 후 지난해 조선TV '미스터 트롯'에 출연 해 최후의 승리를 거두며 스타가됐다. 우승자의 스페셜 곡 '이젠나만믿어요와 신곡 'Hero 히어로'가 발매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임영웅 45억 건물 매입 오보 인가?
임영웅이 45억 상당 건물매입을 두고 많은 관심을 받자 오보라는 기사가 몇일뒤 나왔습니다. 정확한 사실관계는 확인할수 없으나 (주)물고기뮤직은 신정훈씨가 대표직을 맡고 있으며 소속 아티스트는 임영웅 1인입니다.
건물 매입은 (주) 물고기뮤직 이 했으나 임영웅도 충분히 지분을 가지고 있고 또 건물에 발생되는 수익의 일부를 가질것으로 추측됩니다.
(주)물고기 뮤직 건물 매입 관련 전문 (사옥 사용예정)
안녕하세요.
물고기뮤직입니다.
임영웅 건물 매입 관련한 내용은 오보입니다.
임영웅 님은 건물을 구입한 사실이 없습니다. 소속사인 물고기뮤직에서 해당 건물을 취득하였으며, 현 임차인들의 임대 기간이 완료되는 경우 상황에 따라 사옥으로 사용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임영웅 님이 건물을 구입했다, 또는 임영웅 님이 1인 법인 명의로 구입을 했다는 표현은 팬분들의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잘못된 내용임을 밝힙니다.
임영웅 님은 소속 아티스트이며 중요한 파트너이지만 물고기뮤직은 2015년부터 설립되어 운영되어 온 독립된 법인입니다.
사실과 다른 헤드라인으로 임영웅 님에게 피해가 가는 점 매우 유감스럽고 이에 팬분들께서 마음 아픈 점 또한 죄송한 말씀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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